미세먼지 건강지키기 1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습니다.
폐와 기관지가 숨을 쉬는 곳이지만, 몸속의 공기청정기역할을 합니다.
폐와 기관지가 문제없이 지내려면, 체질에 맞는 보약으로 폐와 기관지의 면역기능강화를 하여야 합니다.
본인의 체질을 알고, 생활섭생과 보약을 겸하시면 폐와 기관지를 청정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인은 인삼, 반하, 소자 위주의 보중익기탕, 보폐탕
소양인은 사삼, 숙지황, 전호 위주의 패독산, 지황탕
태음인은 오미자 맥문동 길경 마황 녹용 위주의 보폐원탕, 대보탕
태양인은 달래, 송화, 오가피 위주의 식장탕 등의 체질처방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폐의 섬유화, 기관지염, 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